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미트리 파예트 (문단 편집)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 [[파일:dimitripayet weham.jpg]] 2015년 6월 26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 이적하였다. 계약기간은 5년, 이적료는 £10.7m으로 알려졌다. 이후 말 그대로 웨스트햄의 에이스가 되어가는 중이다. 시즌 중반 부상을 당한 이후 웨스트햄의 경기력이 심각해질 정도로 확실히 팀에서 엄청난 비중을 지니고 있는 선수. 이후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웨스트햄이 리그 5위 자리에까지 올라가는데 엄청난 공헌을 했다. [[FA컵(잉글랜드)|FA컵]] 8강에서 [[다비드 데 헤아]]를 뚫은 [[프리킥]] 골은 그야말로 현재 파예의 폼을 보여주는 환상적인 골. 정확성과 강력한 킥력을 겸비한 프리킥, 크로스는 [[데이비드 베컴]]의 그것들과 많이 비교될 정도다. 2015-16 시즌 기록은 리그 9골 12도움(시즌 12골 12도움). 파예의 환상적인 활약에 힘입어 웨스트햄은 최근 십수년간 최고의 성적인 7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29살 선수인데도 불구하고 빅클럽 영입설이 나오고 있다. 2016년 여름 이적 시장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의 영입 1순위 선수라고 하며, [[FC 바르셀로나]]에서 829억을 들여 영입한다고도 한다. 장외 엘 클라시코. 한때는 대표팀에 못 들어가서 언론에 징징대고 빅클럽에 가고 싶어서 선수 스스로 구단 에이전트와 접촉했던 것을 생각해보면 그 위상이 어마어마하게 상승했다. 자국에서 있었던 유로 2016 대회 준우승 후 별 다른 이적 없이 잔류했다. 유능한 선수들이 많았던 웨스트햄에서도 그 위상과 기량이 특출난 선수였기 때문에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면서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스타 플레이어로 도약하면서 상대 팀의 집중적인 견제, 다소 개인플레이에 치중하는 모습, 그리고 국제대회에 출장하면서 찾아온 체력 저하나 컨디션 난조에 대한 우려섞인 시선도 있었다. 하지만 별 탈 없이 이번 시즌도 여전한 기량을 자랑하면서 에이스로 뛰었다. 특히나 프리미어 리그에서는 9경기에 출전해서 1골 4도움을 기록했고, 세부적인 스탯으로 키패스가 경기당 4.4개로 리그 1위, 드리블은 3.1회로 여전히 리그를 통틀어 손꼽힐만한 크랙이다. 문제는 현재 웨스트햄의 폼이 영 좋지 않은 상태. 파예는 미친듯이 잘하고 있기는 한데 나머지 선수들이 그것을 뒷받침해주지 못한다. 결국 16~17시즌 반만 뛴 결과로 EPL 키패스 순위에서 10위를 차지했고, 단순히 수치를 2배로 계산하면 1위라는 결과가 나왔다. 1월 12일, 경기 전 컨퍼런스에서 감독인 빌리치가 파예가 뛰기 싫다고 이적 요청을 했다고 말했다. 빌리치도 그럴만한게 팀이 힘든 상황에 팀의 제일 중요한 선수가 이적 요청을 했고, 파예는 장기 재계약을 맺은지 1년도 안 된 선수였다. 빌리치는 파예를 보낼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1월 27일, 헐 시티로부터 로버트 스노드그라스를 영입했다는 오피셜이 나오면서 파예의 이적은 확실시 되었다. 1월 29일 £25m의 이적료로 친정팀인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로 리턴한다는 구단 측 발표가 있었다. 1월 30일 마르세유로 공식적으로 이적했다. >'''60경기(선발 54경기) 15골 23도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